제1공학관이었던 한양플라자부터 새롭게 단장 중인 2020년의 한양플라자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역사관과 함께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양플라자(학생복지관). 긴 시간 동안 한양을 지켜온 만큼 그 모습과 용도에도 변화가 있었다. 1956년에는 제1공학관, 1985년엔 자연과학관으로 사용됐고, 건물 내외부도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 올해 9월부터도 리모델링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하며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긴 세월, 다양한 변화와 함께 한양을 지켜오고 있는 한양플라자(학생복지관)의 역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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