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Chapel)은 기독교 계열 대학에서 진행하는 예배 활동을 뜻한다. 한양대에는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 모두 채플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ITBT관 7층에서 매주 목요일 12시에 주기적으로 채플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개교 67주년을 기념해 김종량 이사장이 학생들을 위한 채플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약 18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종교 활동을 하는 한양인들을 직접 만나봤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타고 분홍빛 벚꽃이 만개했다. 캠퍼스 곳곳에서 활짝 핀 벚꽃과 따스한 봄을 느끼는 한양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봄이 찾아온 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완연한 봄기운을 즐길 새도 잠시, 어김없이 중간고사 기간이 찾아왔다. 백남학술정보관과 캠퍼스 곳곳 위치한 라운지에서는 공부에 집중한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마다의 열정을 불태우는 한양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및 단과대 별 보궐 선거가 진행됐다. 각 단과대에 입후보자 등록 공고가 부착되고, 학생회관에서는 선거 공청회가 이루어지는 등의 과정이 있었다. 더 나은 학생 사회를 꿈꾸며 노력하는 학생들이 일궈낸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대면/비대면 수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첨단강의실 LIVE+를 갖추고 있다. 이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첨단 강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축됐다. 교강사는 추적 카메라, 듀얼 모니터 등의 장비로 온오프라인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한양대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학생군사교육단)가 지난 3월 4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후보생 모집을 진행한다. 한양대 ROTC는 1961년 창설돼 지금까지 수많은 동문을 육성해 오고 있다. 후보생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설이 구비된 학군단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고, 지원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한양보건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 및 증진에서 더 나아가 스트레스 관리까지 트렌드에 발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뉴스를 통해 찾아가는 길부터 제공하는 프로그램까지 한양보건센터에 대해 확인해보자.
지난 12월부터 올 2월까지 학생회관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학생회관은 1961년 9월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됐다. 50년이 넘은 만큼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학생 자치 공간 환경을 개선하고자 4·5층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약 세 달간의 공사 끝에 말끔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학생회관의 새로운 모습은 어떤지 Before & After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총총~ 아기 사자들의 새로운 발걸음, 동아리박람회X새내기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중앙동아리 부스, 투어 프로그램 등 개강 첫 주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52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어뮤즈(A;muse)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54개의 중앙동아리 및 10개의 단과대학 동아리와 소모임, 7개 학내 단체가 참여했다. 설레는 발걸음으로 이곳저곳 구경하는 아기 사자들과 뜨거운 부원 모집의 현장을 사진과 함께
한양인이라면 입구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한 번쯤 서로 다른 곳에 있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한양대는 역을 통해 바로 학교로 올 수 있는 '애지문'을 포함해 수많은 입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정문은 어디일까? 사진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한양대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는데, 대표적인 건물로 한양플라자가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소위 '한플'이라고 불리는 한양플라자는 학생식당을 비롯해 홈즈, 동아리방 등 여러 학생 시설이 있다. 한양플라자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발걸음을 따라가보자. 한양플라자는 한양대 정문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보이는 88계단 옆에 위치해 있다.한양플라자 1층에는 카페를 포함한 여러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항상 학생들로 북적인다.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복도를 따라 걸으면 소극장이 보인다. 종종 연극 동아리의 공연 준비 모습이나, 꽃을 들고 방
대학원 배터리공학과가 지난달 27일 FTC 911호에서 '2024 배터리공학과 대학원 신입생 모집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평소 이차전지 분야 연구나 배터리공학과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과 소개 및 교수진, 교육과정과 전형 프로세스 설명 등이 주를 이뤘으며, 산학장학 프로그램(산학연계 과정) 선발 안내도 같이 진행됐다. 이차전지 연구 선도하고 싶다면? 배터리공학과로!배터리공학과는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마련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차전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
새내기가 한양에서의 대학 생활을 위해 꼭 설치해야 할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수업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LMS(LearningX Student)’, 학사 공지 앱 ‘헤이영 캠퍼스’ 그리고 도서관 앱 ‘한양대학교 도서관’이 있다. 찬란한 대학 생활을 위한 한양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자.
한양대 입학생이 가입해야 하는 한양인 포털(HY-in)은 학교생활 동안 성적 확인 및 각종 행정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사이트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가입할 수 있는 한양인 포털, 가입 방법이 어떻게 될까? 가입 방법을 스텝에 나눠 정리했다.
캠퍼스가 넓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한양인의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강 전 통학버스 최신 정보를 카드뉴스에 모두 담았다. 셔틀 운영 구간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은 카드뉴스를 참고해 등하교 고민을 덜어보자.
개강이 머지않은 지금, 한양대 신입생들은 시간표 짜기가 한창이다. 한양대 신입생 수강신청은 2월 29일에 진행된다.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수강신청에 도움이 될 정보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한양인에게 졸업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장소별 어울리는 촬영 포즈와 구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학위복을 입고 각 장소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기념사진을 촬영해 보는 건 어떨까. 장소와 관련된 추억들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본가를 떠나 자취를 시작하는 한양인을 위해 홀로서기 선배들을 만나 세 기숙사(제5학생생활관, 제2학생생활관, 지역학사) 각각의 특징, 장점, 평가를 들었다. 낯선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두려움이 있다면 카드뉴스를 통해 이겨내 보는 건 어떨까.
2024학년도 학업 시작을 위해 신입생•재학생은 등록금을 납부한다. 새 학기 시작이라는 설렘에 등록금 납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고지서 출력 및 납부 기간부터 분할납부 신청 기간까지 카드뉴스를 통해 미리 알아놓자.
한양대는 방학 기간에 해외 교환학생을 할 수 있는 단기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본교와 교류 협정을 체결한 해외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료해 소정의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특별한 방학을 만들 수 있는 단기파견 프로그램, 카드뉴스로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