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자 「엘리트들의 착각」 기사
이 교수는 "현실적으로 의원이라고 모든 취업을 다 제한할 수는 없다. 먹고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며 대가 없이 기업에서 교수나 관료에게 사외이사를 제안하지는 않는다는 점, 엘리트 커넥션은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이제 무슨 이유로 데려갔는지 기업들이 공시하자. 숨어있는 수많은 자문, 고문부터 해보자. 사회의 평가를 받아봐야 당사자들도 꺠닫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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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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