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Palleschi)의 지휘아래 피아노 김진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신상근, 바리톤 우주호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음악회 기금 수익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제3세계 해외봉사활동에 쓰인다.
한편 함께한대는 한양대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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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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