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번째 백남시리즈 ‘Joy of Two Pianos’
올해 첫 번째 백남시리즈는 임종필·김진욱 피아노과 교수의 ‘Joy of Two Pianos’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에서 두 교수는 △카를 라이네케(C. Reinecke)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학 즉흥곡’(Impromptu for Two Pianos, Op. 66’ △표트르 차이콥스키(P. Tchaikovsky) ‘꽃의 왈츠’(Waltz of the Flowers' from The Nutcracker Suite, Op.71) △폴 뒤카(P. Dukas) ‘마법사의 제자’(The Sorcerer’s Apprentice) △모리스 라벨(M. Ravel) ‘라발스’(La Valse) △엠마누엘 샤브리에(E. Chabrier) ‘에스파냐’(España)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음악대학 피아노과(02-2220-12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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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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