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팀장 의류학과 김채린

어느새 4월 중순도 넘어가 버렸습니다. 개강패션 기사를 바쁘게 마무리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열람실이 가득 들어찬 것을 보면 어느덧 중간고사 기간에 접어든 것도 실감이나네요. 물론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봄다운 봄을 담아낸 하이제닉의 4월호를 소개합니다.
 
▲하이제닉 2018년 4월호(통권 제34호)

 
LC팀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샐러드&요거트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중간고사와 과제에 치여 매일같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구요? 공부도 학점도 좋지만, 가끔은 신선한 샐러드와 요거트로 건강을 위한 여유를 찾아보세요.
 
▲ 샐러드&요거트 맛집을 소개. 하이제닉 2018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클립팀은 연극영화학과의 신입생 김소현 학우와 개강패션을 촬영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공개한 김소현 학우의 존예로운 사진은 200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이번 호 클립을 통해 많은 한양인들이 하이제닉을 알게 되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Clip 기사. 하이제닉 2018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칼럼팀은 쇼핑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빈티지쇼핑과 명품쇼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옷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은 칼럼 기사에 주목해주세요. 칼럼팀의 에디터들이 쇼핑에 대한 그들의 특별한 견해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3월에 있었던 서울패션위크 리뷰기사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 Oldies but Goodies. 하이제닉 2018년 4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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